전북장수특산품, 장수사과 - 맛있는 사과 고르는법

장수사과는 높은 신선도, 높은 당도로 유명하다.  또한 어느 정도의 약간의 신맛이 나면서 오랫동안 저장하여도 퍼석거림이 없이 아삭아삭 할 정도로 과육이 단단하다.  산 좋고 물 맑은 전북 장수지역은 세계적인 사과 적지 고온량지수 87지역이다.

<좋은 사과 고르는 방법 - 자료 장수군청>

좋은 사과를 고르는 방법 하나

수확후 호흡 및 증산에 의한 양분 소모가 적고 신선한 과실을 고르기 위해서 과실 꼭지의 상태를 관찰하면 된다. 과실 꼭지가 푸른색이 돌고 물기가 있는 것은 수확 후 며칠 되지 않은 증거이다. 과실 꼭지(과경)가 시들어 있고 가늘며 잘 부러지는 것은 묵은 과일이므로 맛이 없다.

좋은 사과를 고르는 방법 둘

잘 익은 사과를 고르는 것이 맛있는 사과를 고르는데 가장 먼저 착안해야 할 사항이다. 맛있는 사과를 고르는데 가장 먼저 착안해야 할 사항은 과실의 숙도이다. 과실의 숙도는 착색 및 향기로써 어느 정도 판단이 가능하다. 착색은 과피 표면보다는 꼭지 반대부위인 체와 부위의 착색이 중요한데 체와 부위가 담홍록색으로 녹색끼가 빠진 것을 먼저 택하고 그다음 과피의 착색이 고르고 밝은 느낌을 주는 사과를 고르면 된다. 
한편, 미숙과는 외관상 푸른 끼가 많이 들어 있어 단단한 느낌이 들고 과숙과는 색이 어둡고 광택이 없다. 또한 미숙과는 향기가 없고 적숙과는 은은한 품위 있는 향기가 나는 데 반하여 과숙된 사과는 썩은 느낌의 향기가 나온다.
후지사과를 고를 때는 꼭지 반대쪽인 체와부분이 담황색으로 착색이 진전된 것, 쓰가루는 밑부분의 녹색이 탈색되어 무색에 가깝게 느껴지는 것의 맛이 최상급이다.

좋은 사과를 고르는 방법 셋

운동이나 작업 후에 사과에 함유되어 있는 사과산이나 구연산 등의 유기산이 피로해소에 효과를 발휘한다.

수확 후 오래되거나 나무에서 과숙된 사과는 과피 표면에 끈끈한 왁스질이 나오는데 이는 과실 자체가 노화현상을 나타내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과피에 기름기가 끼어서 보기에도 오염된 듯한 과실은 과육이 분질화되어 있어 맛이 좋지 않다.

좋은 사과를 고르는 방법 넷

수확 후 오래되거나 나무에서 과숙된 사과는 과피 표면에 끈끈한 왁스질이 나온다.  수확후 오래되거나 나무에서 과숙된 사과는 과피 표면에 끈끈한 왁스질이 나오는데 이는 과실 자체가 노화현상을 나타내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과피에 기름기가 끼어서 보기에도 오염된 듯한 과실은 과육이 분질화 되어 있어 맛이 좋지 않다.

좋은 사과를 고르는 방법 다섯

잘 익은 후지사과는 과육세포에 꿀(소르비톨)이 고이는 밀증상이 있다. 잘 익은 후지사과는 과육 세포에 꿀(솔비톨)이 고이는 밀증상이 있는데 겉으로 보기에 과육이 투명하게 보이는 사과를 선택함으로써 이런 밀증상이 있는 맛이 있는 사과를 고를 수 있다.

좋은 사과를 고르는 방법 여섯

사과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잘 씻어서 껍질째 통째로 먹는 것이 좋다. 사과를 가장 맛았게 먹는 방법은 잘 씻어서 껍질째 통째로 먹는 것인데 그 이유는 사과의 비타민 C의 대부분은 껍질과 껍질 바로 밑의 과육에 함유되어 있는 영양분 및 당분이 대부분 이 부분에 축적되어 있기 때문이다. 껍질을 깎아 먹을 때는 얇게 깎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사과는 깎아서 공기 중에 두면 과육이 갈변되는데 이를 방지하려면 1L 물에 1g의 식염을 넣은 식염수(1,000배액)에 담가 두면 되는데 이 경우 농도가 지나치면 짜고 쓰게 느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과실 꼭지가 푸른색이 돌고 물기가 있는 것은 수확 후 며칠 되지 않은 증거이다. 과실 꼭지(과경)가 시들어 있고 가늘며 잘 부러지는 것은 묵은 과일이므로 맛이 없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