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어 음식의 전래 - 전남 흑산도에서 나주 영산포, 삼합음식의 시초
고려 시대 서해안에 왜구피해가 심해지자 흑산도 거주 사람들이 내륙으로 강제 이주당하면서 올라와서 터전을 잡은 곳이 나주 영산포였다.나주로 이주한 흑산도 사람들이 다시 흑산도 앞바다까지 가서 홍어를 잡아 다시 나주 영산포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홍어가 썩게 되는데 여기서 삭힌 홍어가 발달하게 된다. '삭힌 홍어의 탄생'은 쇄환 정책에 따른 영산도 사람들의 영산포 이주로부터 시작이 되어 영산도 사람들의 흑산도에서의 고기잡이까지 여러 상황들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졌다. 지금도 흑산도 산지에서는 싱싱한 홍어를 먹고 나주 목포,영산포쪽에서는 일부러 삭혀서 홍어를 판매하는 전문점이 있다. 매년 5월 말에 나주영산포홍어축제도 열린다.목차 : 나주영산포홍어거리, 삼합#나주 영산포 홍어거리전라남도 나주 영산포는 영산강의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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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12. 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