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 루블라냐 도살자 다리와 레스토랑 맛집 Most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나는 전통적인 슬로베니아 음식과 다양한 유럽의 영향을 받은 요리로 유명하다. 슬로베니아 수도인 류블랴나에 관광지 도살자다리 옆에 위치하고 있는 레스토랑 Most 음식점을 소개한다.슬로베니아 음식은 유럽 여러나라 음식 영향을 받아 누구나 먹을 수 있는 대중적인 음식과 맛이 잘 어우러져 있다. 특히 레스토랑 Most 메뉴들은 우리나라 사람들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음식들이 있다.파스타, 스테이크, 해산물 문어요리와 스파클링 와인(7만원상당)을 곁들어 주문을 하고 주변을 살펴봤는데 현지인들은 생선요리를 더 많이 먹는 듯하다.와인, 주류는 기본으로 시켜 먹는데 음료 매뉴판만 20페이지에 가깝다. 와인, 위스키, 맥주, 칵테일 등 종류도 많고 다양하다. 류블랴나에는 우리나라 관..
8.세계의 음식
2024. 8. 30. 00:36